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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old lady and her m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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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old lady and her maid

A maid worked for an old lady. The old lady always woke up early, and so the maid had to start work early in the morning. The tired maid began thinking, "If that rooster didn't crow at dawn, I wouldn't have to get up so early. What if I kill the rooster?" So, the maid secretly killed the rooster. "Now I can sleep late."  But guess what?  The next morning, the old lady woke her up at all times of the morning. Because now there was no rooster to wake the old lady up at the same time. "Time to wake up." "But it's only 2 a.m." And then while later, "Wake up now, please." "But it's only 3 a.m. now." 

할머니와 여자하인 

어느 늙은 할머니는 한 여자하인을 데리고 있었어요. 그런데 할머니는 항상 일찍 일어났기때문에, 하녀는 아침 일찍 일을 시작해야 했어요. 피곤한 하녀는 "저 수탉이 새벽에 울지 않는다면, 나는 그렇게 일찍 일어날 필요가 없을 거야. 내가 저 수탉을 죽이면 되지 않을까?” 그래서 하녀는 몰래 수탉을 잡아 없애 버렸어요. "자, 이제는 늦잠을 잘 수 있어." 하지만 어떻게 되었을까요? 맞춰보세요. 다음 날 아침, 할머니는 아침 내내 그녀를 깨웠어요. 그 할머니를 제 시간에 맞게 깨워줄 수 있는 수탉이 없었기 때문이었죠.  “얘야, 일어나거라.”, "할머니, 하지만 지금은 새벽 2시밖에 안 됐어요." 그리고는 잠시 후 "지금 일어나거라, 얘야",  "할머니, 하지만 지금은 새벽 3시밖에 안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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