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olf and the lamb
The wolf and the lamb
A wolf and a lamb were drinking water at a stream. The lamb was playing in the water, which the wolf thought was unpleasant to look at. So, he decided to hurt the lamb. "Hey, why do you keep making this water dirty?" The lamb answered, "What? I'm just playing." Soon the wolf made another excuse to hurt the lamb. "Yeah, well, I heard you've been talking behind my back for the last year." The lamb answered, "But I wasn't even born a year ago." The wolf didn't give up. "Huh, maybe it was your father talking about me, which is the same as if you did it." The wolf finally jumped on the poor lamb.
늑대와 어린 양
늑대 한 마리와 양 한 마리가 개울에서 물을 마시고 있었어요. 어린 양은 물장난을 치고 있었고, (시냇물의 위쪽에 있던) 늑대는 이 모습이 매우 거슬렀어요. 그래서 그는 양을 해치기로 결심했어요. “이봐, 왜 자꾸 이 물을 더럽히는 거야?” 양은 "뭐요? 저는 그냥 놀고 있어요."라고 대답했고 곧 늑대는 양을 해치게 할 또 다른 변명을 생각했어요. “그래 좋아. 그런데 네가 작년에 내 뒤에서 나를 흉보고 다녔다는 얘기를 들었어.” 양은 대답했어요. “하지만 저는 1년 전에 태어나지도 않았는걸요?” 늑대는 포기하지 않았어요. “아, 어쩌면 네가 아니었다면 네 아버지가 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던 건지도 몰라. 그리고 늑대는 마침내 불쌍한 양을 덮쳐버렸어요.